당첨되면 25억원쯤 벌겠군!!
조감도가 무척 멋지지 않나요? 내년 1월에 분양 예정인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의 모습입니다. 2990세대의 대단지이며, 23년 8월경 입주 예정입니다. 정~말 살아보고 싶네요 ^ ^
일반 분양은 224세대이며, 관심을 모았던 분양가격은 평당 50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33평형을 평당 5200만원이라고 예상하면, 분양 가격이 무려 17억 1600만원입니다. 하지만 이 아파트가 입주할 때 쯤 시세는 얼마쯤 될까요? 제가 예상컨대 최소 35억원에서 40억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금액을 보고 놀라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충분히 가능한 얘기일뿐더러 매우 보수적으로 잡은 겁니다.
원베일리의 시세를 가늠할 수 있는 단지가 바로 옆에 있는데 아크로리버파크아파트입니다. 5년 전(16년 8월)에 입주한 1612세대의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의 33평형 실거래가격이 최근 35억 9천만원(20년 9월, 11층), 36억 6천만원(20년 10월, 13층), 34억 5천만원 (20년 11월, 20층) 입니다. 저층은 이보다는 가격이 낮지만 무조건 30억원은 넘어갑니다. 호가는 평균 35억 수준입니다. 결국 5년차된 아파트의 평균 층수의 평균 가격이 이미 35억원 수준입니다. 그러니 예상 가격을 35억~40억원 정도로 잡은 것이 얼마나 보수적으로 잡은 것인지 이해가 되시죠? 솔직한 의견을 말해보라면 40억원~45억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평당 1억원 시대를 넘어 33평 50억원 시대가 도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평당 가격으로 보면 1억 5천만원입니다. 하지만 홍콩, 중국, 일본, 싱가폴 등의 핵심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이미 1억 5천만원~2억원 수준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늦은 편이지요. 이게 좋은 현상인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사실 관계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 상황이 이러나, 평당 5000만원 초반의 일반분양가격이 얼마나 터무니없이 낮은 건지 이해가 되시죠? 224세대를 모집하는데 엄청난 인원이 몰릴 겁니다. 17억원이라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큰 금액이지만 사돈에 팔촌에게 빌려서라도 영끌을 해서 분양받으려는 사람이 넘쳐날 겁니다. 당첨만 되면 25억원 정도를 벌 겁니다. 표현상 로또가 아니라 진짜 로또 그 자체입니다. 아니죠. 요즘 로또 1등 가격이 25억원이 안 될테니 로또 이상의 복권에 당첨된 겁니다. 더구나 로또보다 훨씬 확률이 높죠. 그러니 돈 좀 있다 하는 분들은 모두 달려들 겁니다. 수백대1의 경쟁률이 될 거에요.
자!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저는 돈이 없어서 깔끔하게 포기 ~ ^ ^
이승훈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