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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깊이를 느끼고 있나요?
23화
길 위에서
-평범한 일들
by
조현수
May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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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길 위에 선다
친근하고
늘 걷는 길이지만
언젠가 걷지 못할 수도 있을
길을 걷는다
길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살아있다
사는 일이 때로는 고독하고 힘겨워도
길 위에서
모든 것들은 살아 움직인다
사람도 차도 자전거도
목적지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가고
강아지도 새들도
길 위에서 마냥 분주하다
특별히 대단할 것도 없는
길 위에 설 수 있는
평범한 일들이
먼 훗날
기억 속에서
오래도록 빛날 것 같다
keyword
길
인생
철학
Brunch Book
삶의 깊이를 느끼고 있나요?
21
살랑이는 바람처럼
22
바다 앞에서
23
길 위에서
24
산에 오르지 않고도
25
혼자만의 시간
삶의 깊이를 느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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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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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의 삶을 꿈꾸는 전직 교사/ "지금 이 순간" 을 소중히 여기며, 열정적이고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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