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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깊이를 느끼고 있나요?
12화
배롱나무 꽃
-여름날의 시
by
조현수
Aug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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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붉게 피어나
마음을 흔드는 꽃
백일 동안 꽃이 핀다고 해서
나무 백일홍이라
불리는
배롱나무
무더위에
지치고
나른한 오후
그 곁에 서면
꽃들에게서
전해져 오는
청량한 에너지
좋은 사람의
웃음처럼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꽃
배롱나무
꽃터널에 갇혀
마냥
행복한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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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여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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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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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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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의 삶을 꿈꾸는 전직 교사/ "지금 이 순간" 을 소중히 여기며, 열정적이고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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