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디테일이다

케빈통의 애니메이티드 로봇 Kevin Tong Watch Face

by 알투비

저는 로봇 좋아합니다. 참 좋아합니다.

오래된 슈퍼로봇부터 요즘의 첨단 로봇, 그리고 설명이 필요없는 에반게리온까지.

안드로이드라는 운영체제 이름을 감안한다면 뭔가 로봇 디자인 시계도 필요할텐데...

그동안 맘에 드는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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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글이 17가지 새로운 워치페이스를 제공하면서 추가로 공급한게 아~~~ 예술입니다.

일러스트가 뭔지, 안드로이드웨어가 뭔지 제대로 알고 디자인한 느낌의 이 시계는...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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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로봇보다, 뭔가 진짜 있을듯한 그런 느낌의 로봇들을 보면서 새삼스레... 감동하게 되는데요

색깔도, 디자인도, 그리고 배열도, 어느 하나 나무랄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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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인간적으로 보이는 로봇이 판치는 SF영화보다는, 기계식 로봇 느낌이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데요,

켜져 있을때 뿐 아니라, 앰비언트 모드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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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언트에서도 로봇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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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과하지 않지만 바라보게 만드는 위력을 자랑하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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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통. 그가 이끄는 MediaMonks의 작품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evintong.watch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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