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게 웃어 주시고 잘한다고 해주셨죠"
"늘 밝으신 분이십니다. 생각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이세요"
나는 시간이 지나도 금방 사람을 만나도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세상이 내 삶을 속일 때가 어디 한두 번인가?
꼭 인상 쓰고 화만 낼 수 없지 않은가.
누가 나를 싫어하고 괴롭히는 만큼 나는 그만큼 복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게 내 긍정의 이 유니깐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저 사람이 밉지 않다.
오히려 감사하다.
내가 복을 왕창 안겨 주는 사람이니 말이다.
오늘부터 나처럼 생각해. 보자~~
그럼 내미 움은 눈 녹듯 사라질 테니 말이다.
나도 살아가면서 짜증 나고 힘든 사람이 상황이 어찌 없었을까 그걸 같이 화내고 씩씩 거리고 있자니 어느 날 내가 너무 아까웠다.
내 감정이 내 시간이 말이다.
그래서 난 그렇게 말한다.
너의 그미 움만큼 난 복 받을 거다. 꼭!
그럼 난 너무 큰 복을 받아서 더 행복해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