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보고
정작 애들은 숙제하기 바쁘고
애들은 우영우를 보겠다고 한 것인데
내가 열심히 보고 있다 (아직 우영 우는 보지 못했다)
카우보이 비밥도 보고 (잘 만들었는데 왜 망했는지 알겠다)
지금은 와처(시즌2)를 보고 있다
잘 만들어진 작품이고 주제 의식도 있는 좋은 작품이었다
초반에 "의도"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무엇인지?
신은 무슨 의도를 가지고 있는가?
영화가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가라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의장의 죽음으로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는 구조도
잘 짜인 이야기라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다
그중 재미있던 것이 사제라고 하는 인물 설정이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의 믿음을 이야기할 때
종교의 가장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믿음이 가장 기본이지만
믿음의 핵심인 신의 의도를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사람의 의도가 될 수 도 있는 것이다
그냥 현상을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해석한다는 것이고
맹목적인 믿음으로 종교가 굴러간다는 것이다
이야기보다 그러한 구조를 영화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고
영화 자체 구조도 잘 구성이 된 것 같다
요즘 보면 이러한 것은 신이 아닌
사람이 만든 것이고
만들어질 때 의미가 있던 것이
현재는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신비로운 현상으로 비추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의미"라는 단어를 많이 생각했었는데
"의도"라는 단어를 보면서
신은 행동을 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평소에 자주 하는 내 생각
신의 이름은 "동사"이고
사람의 이름이 "명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