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 문서나 메일을 확인하고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급하게 처리할 것을 처리한다
그리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지인들 근황을 살핀다
부럽다
다들 자랑질하려고 SNS 하는 것 알지만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부러워진다
다들 좋고 멋진 순간들을 올리는 것이지만
내 인스타나 페이스북은 텅 비어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안다
사는 지역이나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것
애들 잘 크는 것
여러 가지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무엇하나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는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이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 하지만
부러워서 나도 사진 한 장 찍으려
죽을 둥 살 둥 한다
아무도 신경 안 써도 혼자 자료준비하고
글 쓰고
시간 쪼개서 여러 가지를 한다
너무 오래 준비만 해서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게 되어버렸지만
오늘도 이것저것 챙기면서
그렇게 산다
나도 다른 사람 이 부러워하는 사진 한 장 만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