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머에 마케팅 교수님 수업에 항상 시작을 "마케팅이란?"으로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도 교수님도 항상 시작은 "자연이란"으로 시작하셨다
나는 무엇으로 시작해야하나?
항상 고민이지만 아직 나에게 "화두"라고 불리울만한 것이 아직 없는 것 같다
사실 항상 많이, 다양하게 관심 있는 것이 너무 많다고 해야되나....
"다양성"이라고 할까? "복잡함"이라고 할까?
지도 교수님을 따라 나도 "자연이란"에서 부터 시작해볼까?
항상 생각하고 있는 "실행"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실행" " AC"T 또는 " 프로시저 : procedure" "行" "공정"
사실 다르게 보면 "자연: 自然"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해야하나 "스스로 그러한 것"
자연이란 스스로 그렇게 되는 것? 변화하는 것, 형태를 보이지만, 자유롭게 바뀌는 것 이라고도 볼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참어려운일이다
조상들은 이기론으로 설명하려 했을지도 모른다
항상 머리속에 맴도는 것을 설명으로 쓰려하니 머리가 아파온다
더이상 고민하지 말자
나의 화두는 "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