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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from John
삶에 매인 채 밖을 동경하는 내게 창문은 유일한 소통의 창구였다.
축축한 회색빛 건물과 길 사이로 노란빛이 스며들었다.
그 빛은 어디론가 나를 데려갈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