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ysses, an ordinary day
이 방에는 목적이 없다.
빛이 스치고, 그림자가 남아 있을 뿐이다.
나는 의미를 찾기보다
감각이 먼저 닿는 지점을 기록한다.
차가운 공기, 과도한 대비,
눈이 잠시 머물다 떠나는 흔적들.
이곳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고
잠깐 멈춘 채, 나를 바라본다.
adió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