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은 또 다른 신호이다
내 안의 부정성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인간이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의도 , 욕구 , 비전 , 꿈 , 목표 등.....
제 개인적으로 성장의 동력이 되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그렇게 극복하고자 했고 없애고자? 했던 부정적 감정과 생각들이었습니다
늘 그것들이 저를 끊임없이 괴롭혀 왔다고 여기며 살아왔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그러한 점이 없었다면 심리학 , 명상법 , 종교적인 활동들을 추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상처받고 ( 어릴 적 시절 ~ ) 현재도 대인관계에서 힘들도 괴로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아파하는 어떤 자아? 감정의 응어리? 그걸 어떻게 불리든 또 다른 나의 정체성 중 하나로 삼고 살아왔나 봅니다
인간이 결핍을 못 느끼고 현실에 만족한다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욕구를 갖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