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글쓰기

가족에게 상처를

by 도 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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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인지 내가 쓸모 없고 무능해 보이고....왜 살아야하는지 의문이 들때


지방으로 이사와서 새로운 직장에 왔는데 몇 개월 버티지 못하고 퇴사 결정

그 과정에서 솔직하지 못하고 미숙한 처리 절차로 인해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내 본심은 그게 아니었지만 어쨋든 결과가 그리 되어 버렸습니다

가장으로써 실패했다는 좌절감 ㅠㅠ

부모님께 실망 드렸다는 자책감 ㅠㅠ

아비로써 책임을 못했다는 비난감 ㅠㅠ


집에 있으니 부정적인 감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돌아서 집근처 시립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두 군의 책을 읽다보니 힘이 생깁니다


" 우리에게는 오늘이 있을 뿐이다. 고쳐야 할 일이 있다면 오늘부터 고치기 시작해야 한다.

착수할 일이 있다면 오늘 착수해야 한다.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는 사이에 자존감을 회복할 기회는 날아가 버린다. "

- 나를 사랑하게 하는 [ 자 존 감 ] : 비전과 리더십 p.267


내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고 행동하지 않음이 나를 갉아먹고 있었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 글 올리는 걸 꽤나 오랫동안 멈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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