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어느 날, 네가 말했다.
너무 지쳐버렸다고.
그래서 나는 네 머리를 쓰다듬었다.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너는 얼마 안 가 잠이 들었다.
그런 널 보며 나는 생각했다.
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내가 널 위로해줄게.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이든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