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구나
오늘에서야 길가에 핀 장미꽃이 눈에 들어왔어. 올해 첫 장미 포착! 계절은 참 정직하고 부지런하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푸르른 나뭇잎들 사이로 빼꼼 보이는 빨강 장미가 지금은 여름이라고 새삼 알려준 것 같아 반가웠어 ㅎㅎ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