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들어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결국 글쓰기의 재료가 되는 건 나 자신의 경험과 내면을 가꾸는 여정이라는 것이 크게 와닿았어. 이 책은 글쓰기의 어떤 형식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글 쓰는 이의 태도와 마음가짐은 삶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 때론 돌밭 같은 내 마음이지만, 글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마음을 풍성한 정원으로 가꿔가는 일들을 계속해나가고 싶어져.ㅎ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