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폴더
오랜만에 열어본 뉴스레터에서 이런 보석 같은 첫인사를 받게 되었어! 과거에 뉴스레터를 운영해 본 사람으로서 도달률이 얼마나 적었는지 알면서도, 누군가는 이렇게 꾸준히 정성스레 첫인사를 고민하고 다가온다는 게 정답게 느껴졌어. 나는 누군가에게 진심이 닿기 위해, 도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기도 했고, 레터지기의 제안처럼 사진첩에 [힘내 폴더]를 만들어두고 힘이 되는 순간들을 보관해놓으려고 해 ㅎㅎ
오렌지레터는 비영리단체나 사회적 기업들의 소식을 전해주는 뉴스레터인데 지금은 관련된 일을 하지는 않지만 계속 구독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