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나의 사생활을 말하지 마라
나의 약점을 말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마라
나를 자랑하지 마라
내가 가진 돈에 대하여 절대 이야기 하지 마라
내 목표에 대해 말하지 마라
어떡하죠? 다 말했습니다.
플라톤의 인생 명언을 들어보니
인간관계에서 서운함 중에 대부분은 내가 했던 말 때문이었군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그냥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을 수 있는 친구는 어쩌면 나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시작되는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