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리멤버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멤버 Apr 24. 2019

비즈니스에 필요한 사람과 기회, ‘리멤버’에 있습니다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 출시 임박

드라마앤컴퍼니 최재호 대표


리멤버는 5년간 개인과 기업의 명함관리를 도와드렸습니다. 이제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드리는 데까지 나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드라마앤컴퍼니 최재호 대표는 한국 HR 포럼 주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최 대표는 ‘약한 연결을 기회로 만드는 혁신의 시도들'이라는 주제로, 리멤버를 비롯한 IT 업체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가까운 친구(강한 연결)가 아닌 먼 지인을 ‘약한 연결'이라고 합니다. 업무 때문에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주고받은 관계가 대표적인 ‘약한 연결'의 사례입니다. 하지만 이 약한 연결을 통해 이직, 사업적 도움 등 큰 기회를 찾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학자들은 ‘강한 연결'보다 ‘약한 연결'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분석합니다.



트레바리, 범블 비즈, 온라인살롱 등 국내외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전 세계적으로 약한 연결을 기회로 만드는 것을 돕는 서비스가 출시되고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리멤버도 서비스 출시 때부터 서로가 연결되고 교류하고 비즈니스로 기회까지 연결되는 서비스를 꿈꿔왔습니다. 

특히 현재 준비 중인 리멤버의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는 단기적으로 사람과 기회를 직접적으로 연결해주는 것뿐 아니라 잠재적 기회를 만들어주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날 최 대표와 인사를 나눈 참석자들은 대부분 “리멤버를 잘 쓰고 있다"라며 국민 명함 앱에 대한 깊은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오후 9시가 넘는 늦은 시간까지 강의가 이어졌지만 리멤버의 혁신과 미래에 대한 Q&A도 활발하게 진행됐습니다. 리멤버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사람과 기회, 모두 ‘리멤버’에 있습니다. 곧 출시 예정인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를 기대해주세요.


[다운로드] 리멤버로 명함관리하러 가기 >>>





매거진의 이전글 섭외하기 어려운 사람을 섭외하는 방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