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of success is just showing up.
Keep showing up.
99% of success is just showing up.
In fact, most success is just persistence.
성공의 99%를 차지하는 것은 계속해서 나타나고 참여하는 지속성이라는 점을 케빈 켈리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의 문장에서 'persistence'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showing up'에 하이라이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자리에 나타남으로써 누군가가 나를 발견할 확률이 높아지고, 그것이 성공과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hilip Koteler가 그의 저서에서
했던 말과도 유사합니다.
"행운은 포지셔닝이다.
이른바 행운은 행운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큰 곳에 자신을 위치시킬 때 나타난다."
핵심이 되는 허브와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나타나고 누군가와 연결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 또는 어떤 그룹과 연결되지 않을 것인가 역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만남은 나를 엉뚱한 방향으로 노력하게 만들고, 목표로부터 초점을 흐려서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낭비하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환경은
빠르게 정리하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