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est teacher is called "doing".
실행하는 것이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케빈 켈리는 말합니다.
얼마전, 제 피드에 뜨는 내용 중 인상 깊었던 글이 있습니다.
'리스크를 0%로 만드는 법'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에
클릭했더니
'그건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무언가에 도전하고 무언가를 실행하고 있다면
리스크는 0일 수 없다는 말이겠지요.
계속해서 도전하고 반복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갈 수 있고,
리스크가 있으면 리턴도 있고
리턴이 예상치 못하게 훨씬 클 수도 있기에
도전하고 행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불안해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마음껏 자유롭게 망치며 행하고
내가 어떻게 보완해가고 또 발전해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