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1
명
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구독
주주쌤
심리상담사이자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상담 센터가 아닌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대하며 경험한 부모들의 진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구독
수여니맘
'산후관리사'입니다. 육아가 힘든 것만이 아니란걸, 아기로 힘든 것보다 그로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걸 알아가는 육아를 돕고 싶어요.
구독
marie
우리는 살면서 상처받고 싶지 않아 애써 외면하는 감정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통해 그런 감정의 파편들까지도 기꺼이 꺼내보고 오롯이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구독
may
지방일반고 학생의 서울대에서 살아남기
구독
김옥진
프리랜서로 10년, 직장인으로 8년째 살아가고 있는 비영리 섹터 종사자
구독
흔한이름
한 반에 같은 이름이 여섯 명 있었다. 심지어 성이 똑같은 친구도 있어 ‘크고 작은’으로 구분되기도 했다. 하루하루 의미있게는 아니어도 하나 정도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다.
구독
줄라이
'줄라이' 라고 말할때의 발음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불러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글을 씁니다
구독
유리
그림을 가르치고 있어요. : ) 그리고 어쩌다 20살 노견의 두 번째 양육자가 되어 반려견과 함께하며 서로 닮은 모습에서 발견한 위로의 말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어요.
구독
임영
잘 쓰는것 말고, 즐겁게 쓰고 싶어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