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우리집 강아지 네가 있어 좋다
산책메이트
by
붙박이별
Dec 13. 2023
하루 종일 이어지는 개님의 산책 채근에 오후에 또 산책을 나섰다.
엘리베이터에서 낯익은 택배 아저씨를 만나서 인사를 했다.
아저씨는 렌을 보시더니,
"야, 너 엄청 얌전하다. 우리 집 개들은 난리난린데." 하신다.
그리고는
"너 산책 엄청 자주한다!"라고 하신다.
야! 렌! 들었어?
저 아저씨 우리 아파트 하루 두 번 오 실 텐데, 너 산책하는 거 자주 보신다잖아. 너 산책진짜 많이 하는 거다
고마운 줄 알기!
ㅇㅋ
잎으로 다 잘해줄테까
말 잘 듣고 밥 더 잘 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약 ㅋㅋ-속!!
keyword
산책메이트
산책
8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붙박이별
직업
주부
강아지. 남편. 투병의 기억. 우울증. 소소한 행복과 함께 살아갑니다.
팔로워
9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반려견 사년이면...
똑똑한 땅그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