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측할 수 없는 나의 앞날
좋은 소식 하나 :
사는 곳이 제주도로 결정 짓고, 집을 확정 지었다. 2년 가까이 기쁜 마음으로 지속되었던 백수도 이렇게 집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 오면서 타의의 성격이 강하게 막을 내렸다.
서울로 어떻게 올라가서 사나, 경력 단절 끝에 뭘 해 먹고 사나 막연하던 찰나 서울보다 제주도 인게 다행이라면 다행.
.
.
(자세한 사항은 복잡한 마음 추스리고 다시 업로딩 하는걸로)
나쁜 소식 하나 :
숭고한 우정의 균열이 때론 사소한 데서 벌어진 다는 걸 알았다. 그걸 알았다는건 그걸 겪었다는 뜻.
사람이 떠나간 이야기를 조만간 적을 예정.
그래도 희망을 보자면 설마 결혼식때는, 설마 누군가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