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ealthy, Stay Slim

달리기, 그 매력에 대하여

by Honkoni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와서 지내면서 가장 많이 좋아진건 건강이다.

작년 7월 말일자로 내려온 이후 나는 소식했고 (까닭없이) 여름, 가을, 초겨울까지 하루에 30분씩 뛰었으며 (욕구가 불타올라서) 그 결과 나는 내려오기 전보다 건강해졌고, 슬림해졌고 피부도 좋아졌다.


여태껏 뉴발란스, 에너자이저, 아디다스 브랜드를 통해 10K 마라톤에도 출전했지만 제주도에서 지난 11월 평화 마라톤에 나가기도 하고 건강에 부지런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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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매력은 대단하다.

처음에는 목도 아프고 숨도 차고, 특히나 처음 달릴때 몸이 과체중에 가깝거나 과체중이 넘을 수록 이러한 증상은 더 심할 수 있다. 무릎도 아프고, 뭣보다 재미도 없고, 땀도 싫고, 과연 살이 빠질까 싶은... 말 그대로 그냥 불안하고 짜증나는 상태.

어느순간 "뛴다고 살이 빠질까? 그냥 안먹고 안뛰는게 속편하지" 싶은 생각에서 벗어나서 밥먹고 화장실에 가듯, 달리기가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보니 근육은 탄탄하게 붙고, 순수 지방만 3-4 킬로가 감량이 되었다. 그렇다고 급속도로 소식생활을 했던것도 아니다. 한 주에 한두번씩 나는 치킨도 먹었고, 과자도 먹었다. 칼로리 하나 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았지만 건강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더불어 살도 빠졌다.


제주의 그 수많은 올레길과 해안길을 달리는 기분이란...

건강하게 사는 삶... 삼십대 중반을 맞이하여 진정한 건강을 생각하는 나의 달리기는 아마 한동안 오래오래 계속 될 것이다.


아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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