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에 대하여
간만에 내사랑 오예를 만났다. 나름 핫플레이스 식당에서 메뉴달랑 3개를 몽땅시키고....
서울에서 같이 일했을때의 얘기부터 연애와 전직장 상사 테니스와 요가 대한민국 근무환경에 대한 얘기까지 다 했다.
기승전'나는 왜 글이 쓰고 싶은데 글이 안 써지는가'그놈의 지긋지긋한 신세한탄을 또했다.
이렇게 에피소드와 글 쓸 수있는 토픽이 늘어나는 2018년도에 랩탑앞에서는 심장만 부글거리고 하루 3페이지 이상이 힘들다.
심장에 거품이 나서터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