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느낌이 가득했던 주말

보고싶은 사람들만 보는 적극적인 인간관계

by Honkoni

주말동안 보고 싶은 사람들만 보았다.

술과 고기의 만찬없이 커피와 함께 했던 수다 역시 보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라면야 그 어떤 파티음식보다 소중했다는;;

12월까지 마무리 해야할 인생 숙제만 제대로 끝내면 한템포 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2018년도 돌아보면 너무 힘든게 힘든게 아니었음을...


원래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큼직큼직한 사건들은 그것이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간에 뜻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더 웃긴건 그 나쁜일이라고 생각되는 일 조차도 지나고 나면 그 이미 생겨버린 "나쁜일"이 시발점이 되어 인생을 좋게 바꾼 결과를 낫기도 한다는거.


너무 오랜만에 다시금 스벅에서 마주한 우리맹과 범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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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life does go on 이고 인생은 끝까지 가봐야 안다는거 같다.


늘 모두에게 무엇이든 고맙다.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결과는 다 나를 위해 좋게 흐르는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2018년도에 벌어난 일에 대해서 나의 모든 상황을 아는 사람들은 "어떻게 2018년을 두고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거니. 너너너 너무 힘들었잖아" 라고 말할 수도 이지만 나는 감히 단언컨대 말할 수 있다.

행복과 불행히 손바닥 뒤집는것 처럼 양면성을 갖고 있어서 생각지도 못한 불행의 강도만큼 생각이상으로 너무 많이 행복했고 사랑받았다고.


그래서 나는 계속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갈 거라고.

원래 남의불행을 바라는 사람의 마음이 젤 지옥일 거다. 나나 잘하면서 살면 그게 정답이겠지.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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