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라 부를게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더블린에서 근무할때 봤었는데 그때 그냥 조이, 쌔드니스, 앵거 뭐 이렇게 봤지 이걸 한국어로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등등으로 번역했을 거라곤 생각 못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조이 캐릭터. 너무 좋아해서 떠나기 전 Hannah 한테 인형까지 선물 받았었지. ㅎㅎㅎ
아마 집에 어딘가에 잘 보관되어 있을거다.
근데 여기 살아있는 기쁨이가 또 있다.
Joy! 널 기쁨이라 부를게. 나의 기쁨이 , 우리집의 기쁨이.
이제 해 바껴서 4살이 막 됐는데 누가 이렇게 존댓말까지 예쁘게 가르쳤어? 정리정돈도 잘하고 꼬들이 이불만 줄면 삐쳤다가도 혼자 잘 풀고 ㅎㅎㅎ
내 사랑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