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을 잘 안꾸다가 갑자기 색채감이 가득한 꿈을 꾸었는데...
페르시아를 여행하는데 전통시장 안이었다
관광가이드가 이리저리 안내하고 전통시장에서 파는 초록색 피망으로 만든 독한술도 마셔 보라고 하고 핑크색 가득한 랩탑 가방도 사고...
암튼뭐 그랬다. 그리고 같은 관광객 무리 중에 최수종 씨도있었다.
컬러감 가득한 꿈은 정말 기분좋다.
꼭 내가 페르시아를 소재로 한 망가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