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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nkoni May 10. 2019

꿈 속의 그 흑인 "이자르"

또 희한한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이자르"라고 불리는 흑인이 감옥에 갇혀 있어서 내가 (뭐라고)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풀러 주었다. 

그리고 나자 그 "이자르"가 있던 자리에 화분이 하나 생겼는데 노란 개나리와 해바라기의 중간으로 보이는 어떤 꽃이 피어난거지.


잠에서 깼는데 그 노란 색상이 너무 강하게 잔상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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