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는 왜 군인이 되었는가

군인정신은 나를 감싸는 갑옷이다

by 김재균ㅣ밀리더스

전투복을 벗은 뒤에도,

군인의 정신은 여전히 살아 있다

썸네일.png

"군인은 전투복만 입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의 삶은 곧 하나의 철학이며,

공동체를 위한 사명입니다."


우리는 흔히 군인을

'그들만의 세계'로 여깁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나는 왜 군인이 되었는가》는

군복 너머의 인간 이야기이며,

'헌신'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구매링크

SE-fae413c0-5d4e-4ad9-a410-b28e35847a90.jpg?type=w466

나는 왜 군인이 되었는가 표지

�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할까요?

✔ 직업군인을 고민하는 청년

✔ 리더십을 현실에서 배우고 싶은 이들

✔ 전역을 앞두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간부들

✔ 군인의 삶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

SE-12920b42-6b51-4797-9471-a00f761ed336.jpg?type=w966
SE-b1afc4ff-d5c2-4aa9-853c-96aac0a5fcb9.jpg?type=w466
SE-8482118c-5116-44c4-8aa1-d580b572ce9f.jpg?type=w466

출판사 서평 및 책소개

“전투복은 벗었지만,

군인의 정신은 아직 전장에 있다.”

“사명감이 없는 명령은 소음일 뿐이다.”

“리더십은 말보다 자세에서 나온다.”

SE-87f66383-b590-44c3-bd02-89c20f246ca3.jpg?type=w966
SE-cada0588-f2ed-46ce-b4a4-9efe59586e35.jpg?type=w966
SE-72d1ac94-5367-4eef-96e8-e60617651e2a.jpg?type=w966

장교부사관 추천사


“군인의 정신을 품고 살아가는

그가 펴낸 이 책은,

실질적인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길잡이입니다.”

소령 변X화 / 육군 인사참모처


“군복을 벗고도,

전장을 떠나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

진심 그 자체입니다.”

대위 김X호 / 육군 상황장교


SE-a784cfa3-9e46-4a47-b05c-1d7782083137.jpg?type=w466
SE-b2abd8bc-08ee-43f7-998d-4c8aa482dd0e.jpg?type=w466

목 차

�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왜 지금, 군인을 말해야 하는가

2부: 군인의 마인드셋

(전장을 이끄는 8가지 정신의 무기)

3부: 군인의 매력 – 명예와 안정 사이

4부: 군인의 현실 – 우리가 마주한 진짜 문제들

5부: 전역 이후 – 끝이 아닌 시작

6부: 군에서 배운 11가지 정신의 보석

7부: 초급간부 실전 리더십 노트


SE-cc36cbe3-e9f0-4961-b34d-fbf8eb400d90.jpg?type=w966
SE-7654f2b9-1eaa-4c86-af6e-44897860111d.jpg?type=w966


�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닙니다

저자 김재균 소령(예)은 14년간

KCTC,특전사,아크부대, ROTC 교관 등

실전형 리더입니다.

전역 후에는 8천 명의 간부를 양성한

교육기업 ㈜밀리더스를 창업했고,

AI 기반 수선 플랫폼 ‘슈닥(SHOEDOC)’과

군 법률 플랫폼 ‘로닥(LAWDOC)’을 통해

군인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책은 그가 살아낸 군인의 정신,

그리고 그 정신을 사회에서 어떻게 증명해냈는지를

감동적으로 풀어낸 군인의 철학서이자 성장의 기록입니다.


001.png?type=w966

직업군인을 고민하는 고등학생

ROTC 준비생

장교·부사관 간부

전역 예정 간부

군인 남편·자녀를 둔 가족

조직에서 리더십을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

MZ세대에게 '공공성과 성장'의 의미를

전달하고 싶은 교사, 멘토, 강사

89404831210.jpg


스마트스토어

교보문고 E

예스24

썸네일.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드론·사이버 사령관, 대통령이 지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