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국방 어떻게 망하고 있는거지?

by 김재균 밀리더스 리스펙솔저

1. 결정적 시점: 1990년대 '평화의 배당금' (Peace Dividend) 냉전이 끝나고 소련이라는 거대한 위협이 사라지자, 유럽 국가들은 국방비를 대폭 삭감해 복지와 경제에 쏟아붓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평화의 배당금'이라고 부릅니다.독일: 냉전기 50만 명에 달하던 병력을 현재 약 18만 명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영국/프랑스: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을 과거 4~5%대에서 2% 미만으로 낮췄습니다. 결과: 수십 년간 신규 장비 도입이 늦어지고, 탄약 비축량이 바닥나며 '실전 수행 능력' 자체가 크게 퇴보했습니다.2. "미국이 지켜주겠지"라는 안보 무임승차 미국이 주도하는 NATO(나토) 체제 하에서 유럽은 미국의 '핵 우산'과 '재래식 군사력'에 극도로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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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인재교육과 정책·경영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방인재교육기업 ㈜밀리더스를 운영하고 콘텐츠 플랫폼 ‘리스펙솔저’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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