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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브런치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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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넘치는 공간에 낭만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세비야 타파스 바에서 겪은 훈훈한 이야기는 여기에 있어요!
https://brunch.co.kr/@ressac-n/33
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 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전직 외교관 르삭입니다. 인공지능 문제와 여행에 대한 글들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