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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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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슬픈 드라마를 보면 이런 비현실적인 슬픔이 어딨나 투덜대다가도 그 주인공 보단 내가 덜 슬프겠구나 생각이 드는 것처럼 슬플땐 더 슬픈 걸 찾게 된다.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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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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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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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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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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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랑의 철학 코스
철학을 전공해 책을 1권 썼습니다. 글쓰기 교육 사업을 운영하다 글 잘 쓰는 AI에 위기를 느껴 되려 AI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일상에 맞닿은 생활밀착형 철학에세이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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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지현
5년 간 환경팀에서 일하며 기업의 한계와 민낯을 보았다. 환경 보호를 1순위로 여기는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자 서른에 연봉 6천 대기업을 나와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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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우울과 불안에 맞서기 위해 책을 손에 쥐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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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솔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저자. 오늘 걸을 수 있을 만큼만 충실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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