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없다

생각

by 야오

신이 인간이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을 준다면 세상에 망가져있는 사람은 없겠네


하지만 아니잖아


그건 어떤 사람에게는 공허하게 들릴 수밖에 없는, 위로의 의도를 가졌지만, 망가진 삶 전체를 부정하는 말


망가진 사람에게 마치 '왜 망가졌냐?' 라며 따지는 것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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