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는 맛있다.

이백여덟 번째(200808 - 데일리오브제)

by 이충민


마지막으로 가족여행을 떠난게 언젠지 모르겠다. 사업을 시작하고는 흔한 여름휴가를 가져본적도 없었다. 올해엔 가족여행을 가게 됐다. 포항쪽에 계시는 이모 할머니 댁에 다 같이 하루동안 머물며 있다 왔다. 갔다 오니 입안에 소라맛이 남아있다. 달달하고 쫄깃한 푸딩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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