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레벌떡 준비하고 나오니 6시 58분이다.

이백열두 번째(200812 - 데일리오브제)

by 이충민

단잠을 잤다. 오늘따라 한번도 깨지않고 푹 잤다. 눈을 뜨니 주위가 밝았다. 순식간에 고개를 들어 시계를 확인했다. 8시 정각. 늦었다. 헐레벌떡 씼고 준비해서 나왔다. 차에 타서 시동을 거니 시간이 눈에 들어온다. 6시58분이다. 아마 안방의 시계가 잘못된듯 싶다. 그렇게 오늘은 1시간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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