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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라박
Jun 04. 2023
무용하고 사소한
쉬는 평일 오전, 라박 [Dall-E 2 x 라박]
아무 일정도, 크게 급한 일도 없는
평일 오전
.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운동을 마치면 일부러 집과 학교에서 먼
커피숍으로 온다.
빵과 커피를 시켜놓고 휴대폰으로
이런저런 무용한 것들을 들여다본다.
사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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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박사. 쓰면서 위로받는다. 교수노동자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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