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받을 용기2
"세계 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답헀네.
"집에 돌아가서 가족을 사랑해 주세요"라고
아들러의 공동테 감각도 마찬가지네.
세계 평화를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되니
먼저 곁에 있는 사람을 신뢰하게.
그 사람과 친구가 되게.
그렇게 하루하루 조금씩 신뢰를 쌓다보면
국가 간 분쟁도 사라지겠지.
-미움 받을 용기2 中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