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이제 우린 서로를 경계하며 쌓았던 담을 허물고
열려진 마당에서 부르는 서로의 노래를
벅찬 설레임으로 귀기울여야 한다.
-이정하 시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