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주인 中, 이기주
새로운 시도는 좋지만 달라지려고 너무 애쓰지는 말자.
과거의 영광과 운에 미련을 두지도 말자.
일시적인 건 본디 붙잡을 수 없는 것이다.
어쩌면 작가는 하나의 생각을 다르게 표현하기 위해
평생 몸부림치는 사람인지 모른다.
그러니 그동안 써 내려온 문장을 틈틈히
들여다보면서 지나온 삶의 여정을 확인하고
거기에서 희망과 가능성의 요소를 발견하자.
-마음의 주인 中, 이기주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