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버는 구조를 만들어라"
얼마 전, 박경철 작가님의 재테크 관련 짧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딱 2~3분 분량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한 문장이 깊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수익을 낼 수 있느냐입니다.”
이 말이 왜 그렇게 와닿았을까요?
아마도 제가 지향하는 투자 철학과 정확히 맞닿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주식, 그중에서도 ETF 위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제게 “투자 어떻게 하세요?”라고 물으면 저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지속 가능한 구조로, 꾸준히 수익을 쌓고 싶어요.
그 수익이 언젠가는 제 삶의 기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물론 ‘얼마를 벌고 싶다’는 숫자 목표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건
‘금액’보다 ‘끊기지 않는 흐름’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 영상에서 박경철 작가님은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버핏은 단 한 해도 미국 주식 수익률 상위 30% 안에 든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매년 손실 없이 중간 이상의 수익을 계속 쌓아왔죠.
그 ‘지속성’이 결국 세계 최고 부자의 길로 이어졌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니 떠오른 문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복리의 마법은 높은 수익률보다,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데서 나온다.”
맞습니다.
이 원칙은 투자뿐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되는 진리일지도 모릅니다.
예전의 저는 ‘더 빨리’, ‘더 많이’를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더 오래’, ‘더 꾸준히’에 관심이 많습니다.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게 결국 가장 빠른 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요.
결국 재테크의 본질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입니다.
‘얼마나 많이’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수익을 쌓을 수 있느냐입니다.
그 ‘지속성’이 진짜 경제적 자유로 이어지고,
그 자유는 결국 더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길을 걷고 계신가요?
조금 빠르지만 불안한 길인가요, 아니면 느리지만 단단한 길인가요?
+@
일단 시작합시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