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정비공이었던 한 청년이 코로나로 거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런 때가 되면 세상을 탓하고 좌절하기 십상인데, 청년은 그간 자신이 하고 팠던 작업을 시작했다.
바로 미술이었다. 오랜 시간의 작업, 기계공 특유의 꼼꼼함과 정밀성을 더해 그린 작품을, 청년은 혼자서 즐기지 않고 SNS 에 올렸다. 그리고 세상을 놀라게 했다.
숨은 예술인을 찾아내는 유튜브 '지시기형' 채널을 좋아한다.
30초 남짓의 영상 속에 훌륭한 작품과 작가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서다.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려고 두세 번 정도를 연거푸 보고 있다.
매일 매일 좋은 작품과 작가가 소개되는데, 지시기형의 성실성도 마음에 든다.
링크를 걸어둘테니, 친구들도 감상해 보기를.
그리고 구독하기를, 매일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테니까. - richboy
https://www.youtube.com/shorts/Rcrp9PDMF_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