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출제율 95% 쪽집게 문제가 무료인 곳!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를 하다 보니 알겠다.
이 맘때가 가장 초조해질 시기라는 걸.
나름 공부는 했는데 과연 시험에 어울리는 공부를 했는지,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고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 그래서 막상 공부를 하려고 책자를 폈다가 이것 저것 들쳐보는 것으로
하루가 다 가는 상황.
그렇다. 이럴 땐 믿을 만한 자료 하나를 선정해서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들고 파야 할 때다.
과목별로 목차를 기억하고 해당 목차 마다 중요한 키포인트를 체크하고 이와 연관된 문제들을 풀어보고
맞은 문제, 틀린 문제, 찍은 문제, 애매했던 문제 별로 기억하고 또 기억할 시간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당신이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부동산학 개론>> 만큼은 완전히 뽀개버릴 수 있는 그런 곳을 소개한다.
내가 인강을 들었던 '네이버 카페 공인모'에서 '부동산학 개론'을 강의 했던 이영철 교수가
따로 '네이버 카페'를 소개하고 있는데,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전국의 수험생들을 위해
최종 쪽집게 문제를 매일 1꼭지씩, 시험 전까지 총 40선을 뽑아주고 있다.
지금 13강 째인데, 지금부터라도 매일 2개씩 살펴본다면, '부동산학 개론' 만큼은 완벽하게 합격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교수가 직접 자신이 만든 40선이 이제껏 90~ 97.5 퍼센트의 적중률을 보였다고 장담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공인모 카페'의 강사 중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치밀하게 기출문제를 분석한 후 강의에 적용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평가하는 교수의 말이라서 믿을만 하다.
그래서 오늘 나온 자료를 소개해 볼까 한다.
지금까지 꾸준히 수험준비를 한 당신이라면 이 사진을 잠깐 보고도 훌륭한 자료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분야별 출제 흐름을 파악한 내용을 소개하고 출제 경향도 예측한다. 나아가 해당 분야를 핵심 요약하고 대표 기출문제를 소개해서 공부와 함께 문제풀이도 겸해 볼 수 있다.
다 풀고 나면 어디가 부족한지, 어디는 감이 잡히는지를 매일 체크하면서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얼마가 드냐고?
물론 공짜다.
교수가 운영중인 카페에 가입해서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는 수준의 등급만 만들면(금방 만든다. 알잖은가?)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굳이 보물같은 자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을 공개하는 이유는
첫째,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을 지원한 수험생만을 위한 자료라는 점이다.
약 18만 명 정도의 수험생 중에 절반 이상은 이미 1차 시험을 합격하고 2차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나머지가 1차, 혹은 1, 2차 동차 합격을 노리고 공부 중인데 그리 만만치 않다.
특히 시험의 특성상 1차 시험에서 과락을 면하고 평균 점수 이상을 얻어 합격하지 않으면
아무리 2차 시험을 잘 봐도 '불합격'되는 만큼, 1차 시험 준비를 든든하게 해야 한다.
게다가 시국이 하수상해서 내년 정국은 또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 또한 시험준비라는 게
마음 먹었을 때 마쳐야지 '올해 포기하고 내년에?' 라는 식으로 미루기만 해서는 절대로 이룰 수가 없다.
특히 젊은이라면 나름 총기도 있고, 암기력도 출중해서 또한 시험을 봐온 이력들도 있어 수험준비가 그리 어렵지 않은데, 나이를 충분히 먹고 공부한 기억이 꽤 오래 전인 중년 이상의 수험생은 정말이지 쉽지 않은 시험이다. 그 점에서 동료라는 생각에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치트키를 공개하는 것이다.
둘째,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이 절대평가라는 점이다.
즉, 내가 자료를 세상에 공개한다고 해도 내가 시험을 붙고 떨어지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이 자료를 가지고 나도 합격하고, 당신도 합격하면 좋겠다...는 선의가 포함되어 있다.
다른 과목은 잘 모르겠고,
이 과목 만큼은 '이게 정답'인 것 같으니, <부동산학 개론>을 펼치고 난감해하는 당신이라면
이곳을 방문해보기 바란다. 입장과 더불어 공지란에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는 <필승전략! 찍어주기 40선>을 확인하기를.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꼭 합격하기를!! - Richb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