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아이가
"우리 집은 부자예요?
돈은 얼마나 있어요?"
라고 자꾸 귓속말로 물어보는데요....
그럴 때마다 갑자기 그게 왜 궁금한지 돈이 얼마 있는 게 왜 중요한지 되물어봅니다.
너는 지금 행복한지 뭐든 부러운 게 있는지 부족한 게 있는지 되물어보며
그렇다면 우린 부자라고 마무리 짓곤 하는데요.
왜인지 아이와 이야기하며 질문하며
추측해 봤더니 요즘 학교에서 돈 자랑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ㅡㅡ;;;
실제로 등하교 시간만 지켜봐도
내 카드에 20만 원이 충전되어 있다느니,
엄마가 체크카드에 10만 원 넣어줬다던지,
오늘 누굴 사주니 마니 그런 이야기도 들리던데 그 때문일까요?
아이에게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돈 자랑하며 먹을 것 사주고 무리들 끌고 다니는
아이가 행복한 건 아니다는 것.
행복한 부자가 될 방법을 정말 정말 가르쳐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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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자란 자녀들의 돈 관심에 대한 부모님의 고민입니다.
아들 녀석도 초등학교를 들어가니 몇 개월 되지 않아 질문을 쏟아내더군요.
부모님의 이런 고민을 <행복한 부자 학교 아드 푸투룸>이 속 시원하게 풀어줄 겁니다.
고민했던 학생의 엄마가 <행복한 부자 학교 아드 투푸룸>을 읽고 직접 쓴 리뷰를 소개합니다.
-richboy
http://blog.yes24.com/document/16836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