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이 쓴 독서록]전통 속 첨단 과학이야기

by 리치보이 richboy


과거를 모르면 현재를 모르고 현재를 모르면 미래를 알 수 없다




현재는 많은 첨단 과학 기술이 있다. 반도체, 컴퓨터, ai 등등. 그리고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는 현재로썬 아주 평범한 기술들도 있다. 주조 기술, 천문학, 도르래 등등 말이다. 그런데, 이 기술들이 옛날 옛적, 그러니까 약 1000년~3000년전에 개발되었다고 하면 정말 놀랍지 않은가? 현재는 하찮게 느껴질지 몰라도 아주 머~언 옛날에 개발되었다고 하면 신기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런 비슷한 기술들이 한두 개가 아니다. 지금부터 책 '전통 속에 살아 숨 쉬는 첨단 과학 이야기'로 그런 놀라운 우리 민족의 전통 기술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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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에는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측우기이다. 너무 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날씨에 대해 관심이 많다. 특히 숫자로 표현된 날씨 통계 같은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정말로 놀라운 사실은 무려 500여년 전인 세종대왕 때 현재의 mm와 같은 단위로 체계적으로 비가 올 때마다 강수량을 측정했다는 사실...! 농사에는 풍수지리가 매우 중요했기에 이렇게 기상 관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쉽게도 이 기록은 중간에 임진왜란 기간에 한 번 끊겼다가 정조 때 되어 다시 관측이 시작 되었는데, 수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그 관측 기록은 전세계에서 전례 없는 희귀한 기상 통계 자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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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첨성대 속 비밀이 신기했다. 나는 첨성대에 여러 번 방문해 보았지만, 매번 갈 때마다 "도대체 이 건물은 어떻게 쓰는거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첨성대에 구멍이라고는 높은 곳에 위치한 작은 창 같이 생긴 구멍 뿐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사실은 구멍까지의 아랫부분은 전부 매워져 있고, 사다리로 구멍을 통해서 들어가 별자리, 혜성 등 천문학적 현상을 관찰했다고 한다. 심지어, 첨성대에서 관찰한 일식 기록이 그 당시의 기록 중에 정확도가 80%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고 한다! 첨성대를 관찰하는 방법이 정말 신기하고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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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우리 전통 속에는 정말 다양한 첨단 과학이 숨어 있다. 뻔한 것도 있지만, 전혀 알지 못했던 사실도 많았다. 하지만, 내가 이 두 개의 전통 속 과학을 소개해 보고 싶었던 이유는 나의 경험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숫자를 정말 좋아해서 항상 비가 올 때마다 기상청에 들어가 강수량을 확인해 보았던 경험, 항상 첨성대에 방문하고 나서 항상 첨성대로 어떻게 천문 관측을 하는지 궁금했던 경험 등... 나에게 궁금증을 유발했던 경험들에서 생긴 궁금증들을 이 책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어서 기쁘고, 또 쾌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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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모르면 현재를 모르고 현재를 모르면 미래를 알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과거의 과거의 경험과 교훈을 이해하지 못하면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파악하거나 준비하기 어렵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말처럼, 우리가 전통 속에 숨어 있는 첨단 과학을 알게 된다면, 현재의 첨단 산업에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옛날의 기술이 무조건 안 좋고, 현재의 발전된 기술 만을 추구한다면, 오히려 기술이 역으로 발전할 수 있다. 나는 앞으로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이런 기술들을 활용하여 더욱 더 발전된 첨단 기술을 개발해 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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