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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제이드 김지원
성실하지만 별나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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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샘
일상의 힘을 믿고 살아 갑니다. 돌봄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관계 속에서 '나'가 존재함을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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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종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삶,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20년차 현역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출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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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드너
뉴욕에서 은퇴하고 지금은 정원에서 꽃을 가꾸고 소품을 만들며 글을 씁니다. 지난날을 그리고 곧 그리워질 현재의 삶을 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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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나로 살아가기 위한 여정에서 느껴지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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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
한국에 나고 자람. 캐나다, 스위스,프랑스, 미국, 독일을 거쳐 이제 막 영국에 정착. 언어, 문화, 정체성이 뒤섞인 콩가루 집안을 지키는 씩씩한 엄마. <동독에서 일주일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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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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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표 seanpyo
여행작가 / 션표의 자연여행 / 두근두근몽골원정대 / 기록(사진, 영상, 글쓰기)의 가치를 오프라인으로 공유하고 함께 자연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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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나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홍차와 커피를 사랑하는 에디터입니다. 책과 예술, 글쓰기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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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민
귀여운 그림을 그리지만 내용까지 귀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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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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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ey
크리스천으로, 페미니스트로, 기혼 여성으로, 그리고 엄마로 열심히 살며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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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민
영화, 삶, 인간, '지적 감성인'들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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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연애하지 않을 권리> < 이번 생은 나 혼자 산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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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
어둠과 빛, 심리와 감성, 사랑, 범죄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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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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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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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R
우리 영혼이 나아가는 모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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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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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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