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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느리게 사는 즐거움>, 어니 젤린스키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 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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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ang, Malaysia ⓒ 2010. 별꼴유랑단
별꼴마을에서 별 보러 날아온 별종 공돌이와 별난 책순이의 별볼일 있는 좌충우돌 유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