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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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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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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죽음과 함께 자신의 원고를 모두 태워 달라 부탁 했던 카프카처럼, 무언가를 쓰는 데서 살아 있음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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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zlerin
1세대 주재원 자녀. 양국 사이에 누락되고 왜곡되는 세계를 아까워하다가 여러 글을 써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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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교육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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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균의 코드블랙
의학기자. 여러 의미의 건강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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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과학
모두가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몰캉한 과학과 그 주변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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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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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Eclipse
읽고 쓰고 가끔 놉니다.공간에 대한 애착으로 기행문을 쓸 때 즐겁고요, 인스타그램에는 어울리지 않는 장문의 에세이를 올리며 살고 있습니다. <진심 제주>를 2022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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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지
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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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형
은퇴한 화가, 현직 영화감독, 이제는 피아노 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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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리
상담을 전공했지만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인공지능을 전공했지만 교육하는 일을 합니다. 성장과 행복을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좋은인연, 맛집, 심리, 습관, 육아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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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ko
사람 사는 모양은 달라도 이치는 같다고 했나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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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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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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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 이강휘
재즈 좋아하는 인문쟁이. 저서: <시 탐정 사무소1, 2>, <에고,Ego!시쓰기프로젝트>, <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되었습니다>, <무기가 되는 토론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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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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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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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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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문과모독
소설가 김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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