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고 느낄 때 그와 언제까지고 같이 있고 싶다고 느끼지만 이 사람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괜찮겠다고 분명하게 느끼게 되고 마침내는 그가 없어져야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고 느끼고야 말 때 마음이 식어가는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