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지적장애의 한계를 뛰어넘은 날

by 이은주
1558793502428_edit.jpg

원래 가장 작은 변화에도 감동하는 법입니다.

나무야나무야 현장 체험을 다녀온 후 손자는 거들떠도 안 보던 레고를 꺼내어 조립하기 시작했답니다.

발달이 늦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지 말아야겠지요. 놀이치료 선생님 조언에 따라 경도지적장애의 경계를 뛰어넘어 장래 어른이 되어서 타인의 도움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오늘 아이는 '무탄트'처럼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날로 축하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오늘은 좋은 날. 감사 또 감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언어치료로 오류를 고치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평을 들었다